존나 무능하기 그지없고 생각없는 직장 상사님께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같이 근무하는 직원 5명한테 일일이 찾아가서 면담해서
한번 더 기회를 준답니다..ㅋㅋㅋㅋㅋ
저는 이 회사 처음 입사했을때 진짜 심각하게 괴롭힘 당했거든요.
직장상사-남자
동료,선배-모두 여자
선배들이 내가 맘에 안드니까 참 많이도 괴롭혔어요.
뭐 이건 이야기하자면 길어지니 킵 하고
나를 그렇게 괴롭히던 년이
자기 맘에드는 사람이 저렇게 근태 개판인데도
(전 근태 좋음ㅋ)
편 들어주고 하는거보고 ㅋㅋㅋㅋㅋ....
할말을 잃었네요.
결국
금요일의 요정님은 계속 회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회사 못다니게 괴롭힐까? 생각도 했는데
그럼 나를 괴롭힌 ㄴ들이랑 차이가 없을거같고
에휴..
그냥 관심 안주려구요.
사이다를 가져오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 던게에 적는 이유는 오는데가 던게뿐이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