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나는건 딱 두개네요.
치료불가한 전염병과. 국방문제.
이 둘은 효율성을 따질것이 아니라. 과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국방관련 군대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단한번의 유사사태를 대비하여 50년이 넘는세월을 삽질중입니다.
효율을 생각하면 군부대도 줄이고 들어가는 비용도 줄여야 맞겠지만. 비효율적이더라도 저는 차고 넘치길 바래봅니다.
(민방위 아저씨이기때문에 내알바 아니라서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 메르스같은 전염사태....
전염이 되어진다면... 큰 사회혼란을 초래하겠죠.
효율성을 누군가 이야기 하더군요...
잘 막아놓고 대응해놓고 효율성이나 입에 올리면 참좋겠습니다만..
그래도 우리는 효율적으로 생각해야죠.
이런 메르스사태에도 불구하고 잊지말아야 될것은 잊지맙시다.
특히 김무성이나 지금 개짓거리 하고 있는 인사들은.. 절대 표를 주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