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로테 영웅들을 돌려봐도
정말 파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웅 없이
5렙 찍어가며 인공지능대전으로 돈모으기 반복.
모은돈 다 털어서 아바투르 사고 한판 뛰어보고 괜히샀다는 생각에 절망 ㅠ
다시 돈 모은 후 삘받아서 산 ETC ,
빠대에서 한타때 q로 들어가서 도가니 궁으로 2,3명 기절
그럴때마다 팀원들의 포풍 칭찬과 함께
게임 끝날때
지렸다,황소님캐리, ㅇㅇ 인정
.... 사실 팀원분들이 잘해서 버스탔지만; 착하시더라구요.
3승1패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히오스에서 처음으로 칭찬들었으니
나중에 영리갈때까지 etc 연습 많이 해놔야겠어요.
아바투르는 관보내고... 앞으로 영웅 잘골라 사야겠습니다.. 탱커가 적성에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