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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게시물ID : soju_49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rpeDiem
추천 : 2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7 0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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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두달 가량 된 한 살 어린 동생...

성격도 참 잘 맞는 것 같고 차분한 분위기와 말투가 좋고 집도 가까워서

가끔 영화도 보러 다니고 집 근처에서 술 한잔도 하고 그러다가 

망설이다 오늘 고백 했는데... 

역시 전 '편한 오빠' 였군요... 오유를 접어야 하나...하아.... asky...ㅠㅠ

아까 밖에서 가볍게 한 잔 했는데 집에 와서 맥주 한 캔 또 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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