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시절 구구의 모습입니다. 어미가 이소하면서 안데려가고 저희 동료를 보더니 두고 가더라는;;;
어리버리 씻고 정신없던 시절;; 읭 여긴 어디 ? 나는 누구?
근데 이상하게 응가를 안하고 뒷다리를 잘 안움직이더라구요. 응꼬에 응가가 보이죠?;;
(어미고양이가 맡기고 간 이유가 있었던거죠 ㅠㅠ)
요래 귀여운 구구는 척추를 다쳐서, 혼자 응가 쉬야를 못하는 냐옹이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요렇게 귀엽고요.
요렇게 이쁘지요! (구구 / 콩이 / 코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이제는 잘 뛰고 잘 놀아요! (하지만 하루에 세번, 쉬야 응가를 받아줘야하죠)
읭? 지금 내이야기 하는고얌?
고혹적인 구구모습
하지만 개그묘지요. (땅바닥에서 공중부양 하는것같은 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