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시즌5의 8화의 내용을 예측할수있는 글들이
포함하고 있어서 아직 못보신 분들은 제 글을 읽지 마세요.
진심 미친꿈을 꿨습니다.
1. 테온은 이미 렘지의 손에서 탈출.
2. 과거 속죄를 위해 산사를 돕고있었던 중(여기까지는 이미 꿈에서는 보이지않던 이전의 이야기)
3. 야금야금 산사를 돕던 테온. 그리고 그 사이에 곧휴없는 테온과 의지할곳 없던 산사는 눈이 맞게되고...
4. 탈출하기 하루 전 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얼굴을 마주보며 환하게 웃던 산사와 테온.
5. 사방팔방 눈과 귀가있다던 렘지, 기병을 수십 이끌고 산사와 테온을 잡으러 멋지게 등장.
6. 등장한 렘지의 말 꼬랑지에 포로가 한 명 끌려옴.
7. 확인해보니 목에 칼을 찬 리틀핑거.
8. 렘지, 구린내와 산사를 보자마자 죽이려고 돌격.
9. 갑자기 릭콘 스타크가 누나를 구하기 위해 윈터펠에 등장.
10. 그것도 황소만한 섀기독을 타고 등장.
11. 멋지게 렘지의 부하들을 물리치다가.
12. 섀기독 머리가 원령공주의 모로처럼 썽뚱 잘림.
13. 혼란중에 한 자리에 포위된 산사, 테온.
14. 그 자리에서 렘지에게 목이 잘린 테온과 산사.
15. 리틀핑거 그거보고 실성해서 거품물고 쓰러짐 퀘캑켁....
16. 거품물고 쓰러진 리틀핑거를 몸통을 잃은 섀기독이 본능적으로 씹어먹음.
17. 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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