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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 2년만에 요리란걸...
게시물ID : cook_154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fshea
추천 : 3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9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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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독립한 자취 2년째.. 맨날 배달음식이나 나가서 사먹기만 하다가..

마리텔 이후로 집요리에 흥미를 느껴서 이것저것 시도하고있는데요

50%는 내가 먹어도 맛없고..

40%는 그나마 먹을만은 한거같고..

10%는 가끔 여친님한테도 먹여주고싶은 ㅋㅋ

요즘 혼자 자주 해먹는게 주로 파스타류라 요건 좀 사람이 먹을만 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이건 백주부 크림 루로 만들어봤는데.. 밀가루 조절이 좀 잘못되었나.. 너무 되게 나와서 ㅠㅠ
IMG_0954.JPG


이건 토마토 페이스트 만들 자신이 없어서 마트에서 사왔더니..
제가 만든것들보다 100만배 맛있네요. 아 젠장..
IMG_0955.JPG


요건 어제 야식 땡겨서 만든 알리올리오에 새우좀 넣은거..
좀 탔음 ㅋㅋㅋ
IMG_0964.JPG


맨날 배달로만 먹다가 해먹으니까 제일 느껴지는게..

아 설겆이 너무 귀찮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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