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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입원해 있는 동안 같은 병원에서 학생들이 단체로 건강검진을 받아 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교육 당국과 학부모들은 메르스 관련 병원 명단을 하루라도 빨리 공개했다면 애꿎은 학생들이 감염위험에 노출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후략..
아... 정말 보는것만으로 답답한 심정들...
학생들 무탈하기를 기원하며...
수뇌부의 뇌없음음 모두를 죽일수 있다라는게 다시금 느껴집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9/0200000000AKR20150609083000061.HTML?input=feed_da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