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꽃보다 할배' 오는 8월중 한국 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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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leanor

추천 : 8
조회수 : 12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10 17:03:40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610124426322

1970년대 시트콤 '해피데이즈' 주연을 맡았던 헨리 윙클러(70), 영화 '스타트랙'의 커크 선장 윌리암 샤트너(84), 전직 풋볼선수 테리 브레드쇼(67), 복싱 세계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조지 포만(66)이 출연한다. 짐꾼 역할은 코미디언 제프 다이(32)가 맡는다.

제가 아는 배우는 윌리엄 샤트너 밖에 없네요...

그나저나 다들 연세가 있으신데 이런 시기에 한국 오셔도 되는건지ㄷㄷㄷㄷ

8월에 오신다고 하니 그 때쯤에는 이미 메르스가 잠잠해졌기를 바랍니다.

혹시 게시판 선택이 거슬리신다면 다른 게시판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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