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3인치 와 비교 샷)

 이번에 벤큐 27인치 모니터를 구매 해서 간다한 소감 정도 남겨 볼려구요..

 알파스캔을 주로 추천 해주셨지만.. 결국 벤큐 27인치로 구매 하게 된것은 ...

역시 가격 때문입니다..(다나와에서 구매 했으면 2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 했을탠대.. 네이버에서 사버리는... 그래놓고 가격이라니..)

 

 va 패널이 검은 색을 더 잘 표현 해준다는 것도 궁굼했구요..

 책상에 24인치 이상은 크지 않을까 생각 했었는대... 다다익램 처럼 크면 클수록 좋다는 말에 27인치를 구매 했습니다.

 

간단한 소감은.

 화면이 커서 기분은 좋다. 

블랙은 더 잘표현 되는 듯 하다

모니터가 많이 가벼워 졌구나.

 단점은

책상에 너무 크다. 

(키보드를 치면서 책상에 앉아 있으면 한눈에 화면이 들어 오지 않는 편이라 역시 큰듯 합니다.

영화관을 가면 영화관 크기에 따라서 한눈에 화면이 들어 오도록 뒤쪽으로 않는 제 습성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특별한 잔상은 없는 것 같은대요 (게임을 잘하지 않는 유저 )

화면이 한눈에 들어 오지 않아 빠르게 전환되는 장면에서는 눈에 잘들어 오지 않습니다. 의자를 뒤로 빼서 보면 괜찮아지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패널의 잔상보다는 크기가 제기준에서 큰것 같습니다.

-.-;...

구지 단점을 꼽았지만 마냥 행복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한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