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메르스 광풍이 불고 있어도, 광화문엔 그들이 있었습니다
게시물ID : sewol_45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경꾼일지
추천 : 19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1 18:08:26
전국적으로 메르스 광풍이 불고 있지만,
광화문에는 1년 2개월전의 안타까움을 간직한 그들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다가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찍은 사진입니다.
스스륵 아재도 아니라 발사진이지만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
 
오늘 6월11일 오전 11시 30분경 입니다.
 
크기변환_고판화 103.JPG
분향소에 자원봉사자로 추정되는 분이 한분 계시네요. 파라솔에 가려 보이지 않을 뿐..
 
 
크기변환_고판화 102.JPG
 
 
크기변환_고판화 099.JPG
 
 
크기변환_고판화 101.JPG
 
 
크기변환_고판화 100.JPG
 
 
크기변환_고판화 098.JPG
 
낮시간이라 소수의 관광객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휑한 느낌이었어요.
메르스에 관심이 쏠려있지만 그래도 가끔이라도 한번씩 생각해 봤으면 해요
출처 지나가던 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