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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히오스를 했어요.
게시물ID : heroes_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마법사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12 10: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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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친구랑 히오스를 했어요.

저는 AOS 장르는 이 히오스를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가 아니라 예전에 겜방 가면 애들이랑 같이 놀려고 하는 수 없이 롤 몇 번 해보긴 해봤네요

뭐 여튼 롤 유저는 아닙니다.

왜냐면.. 제가 롤처럼 한타를 못 먹거든요.

막타를 때려서 경치랑 돈을 벌어야 하는데,

전 그걸 못해서

롤은 못해서.. 크흡..

그리고 전 원래

FPS 장르만 즐겨 하는 사람이라서...

겜방가면 한 두판 같이 롤 하다가 결국 못해서

저 혼자 총 쏴제끼고 놀거든요.

그래서 항상 아쉬워 하다가

히오스를 알게 되고, 여러 인터넷에서 소개 글도 보니

'뭐 이정도면 해도 되겠다.' 싶어서

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플레이 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어제 롤에서 다이아인 친구(개페인녀석, 디아도 와우도 만랩 케릭이 몇 개나 소유한 개페인)가

'너 오늘 쩔드라'

라고 칭찬해줬어요

하하

겜방가면 애들이랑 롤은 못해도

이제 히오스는 할 수 있을거 같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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