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힘을 합쳐 뇌종양 투병 학생을 도와요!
그제 도교육청에 전달된 가슴 아픈 소식..
영월중학교 2학년 4반 민혁이가 뇌종양과 합병증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치료비만 무려 1억원이 넘게 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 목숨 하나 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우리의 작은 힘을 모아 기적을 만들어볼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후원해주실 분들은, 아래 계좌로 성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110-236-669385 / 예금주 이민혁
오유여러분 민혁군을 위해 잠시나마 치유의 기도,,희망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