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노바가 저를 조금만 잘 괴롭혔어도 이기는거 장 담 못했을 텐데.. 노바 하시는 분이 저나 실바 누나를

 

끊어 먹어 줬어야 하는데 잘  못 끊으셨어요.

 

하지만 노바 제라툴 잘 하는 분들 만나면 딥뽝 하고 구석에 찌부 되서 화나서 나도 노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내 레일건은 비비탄 ~

 

밑도 끝도 없는 내용이지만 제이나는 사랑입니다.

 

노바도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