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찍는 강아지
입술사이로 보이는 작은 이빨들..ㅋㅋㅋ
코 밑에 왕서방 점..
흠칫 놀란 하나
강아지는 혀는 이렇게 생겼구나 하나야
하나가 제일 싫어하는 남동생 품에서
엄마가 사다준 하나 스카프
잘때 눈이 세모로 변하는구나
옆에서 자길래 봤는ㄷㅔ,,
한쪽눈이;;;;;ㅋㅋㅋㅋㅋ무섭네요
공부하는 내 앞에서 굳이 자겠다는 우리하나
누나 안봐도돼 졸리면 자, 하나야
요염한 닭다리
물먹어서 체했는데 내 무릎에 누워서 엄살부리는 하나
엄마무릎에 누우면 몸이 커서 다 삐져나오지만
넌 그래도 너무 귀여워
하나야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