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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극과 극
게시물ID : sisa_597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트레제만
추천 : 13
조회수 : 1126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5/06/13 1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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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업체도 통 큰 이 전 시장과 조카 이씨에 얽혔다. 
호화청사의 대명사가 된 성남신청사를 지으면서 조카의 아들이 대표로 있는 조경업체에 
17억5000만원의 조경공사를 맡겼다. 
이에 더해 조카 이씨는 아내 이씨와 함께 2007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승진에 목말라 하던 
성남시 공무원 17명으로부터 총 1억5500만원을 받고 인사에 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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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돈 퍼주기를 비롯한 비리의 온상이며, 성남시를 파산 직전 까지 몰아간 3222억
그리고,
공공의료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지킴과 더불어, 성남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1931억

이렇게 극명하게 대비 될 수도 있나요.
지도자가 어째서 중요한지에 대해 성남시가 아주 좋은 예가 되고 있네요.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6744
http://www.vop.co.kr/A000003069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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