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에서 혼란을 증폭시킨다고 박원순 시장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는 박시장만이 아니라 야당 전체를 공격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 쳤으면 합니다.
이른바 국면전환인거죠.
쇼를 해야 하는데..
야당 대의원회의나 지도부 회의를
삼성병원 근처나 평택에서 공개적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는거죠..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키위해 일부러 이렇게 자리를 잡았다고요.
불안해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상대방의 프레임을 정면으로 부셔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몇번만 쇼를 하면 상대편 프레임은 깨질거라 봅니다.
그리고 공공의료를 주장하고 이모든것이 민영화때문에 생긴거라고 발표하면 더좋고요.
제 생각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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