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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초등 아이의 등교를 거부할까 합니다.
게시물ID : mers_10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넷
추천 : 5
조회수 : 8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4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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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능에 속이 터지지만  무엇보다 
불안과 찝찝함이 큽니다. 
시골이라 안전할것같지만 그렇지도 못합니다. 
포항의 중고등학교를 봐도... 또한 도시의 많은 
학교들이 휴업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다시 
등교를 한다고합니다. 
참여정부의 메뉴얼에 보면 이미 경계를 넘어 
심각단계입니다. 하지만 경제니 국가위상이니 
하며 질질끌고 누구하나 대책을 내지도 못합니다.  

시민이 나서야할 것같습니다.  

저는 등교거부로 의사를 표시할까합니다. 
부모님들의 동참과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기다립니다. 

국가의 시스템이 전무하고 몇몇 지자체장들과 
정치인들과 현장의 인력들만 애쓰고 있는데 
이게 무슨 요행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자니 속에 천불이 올라옵니다.  

늦었지만 깨어있는 시민의 의지를 모아야할때 
인것같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함과 동시에 
반드시 이 상황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시민들이 
물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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