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치니 베레지노를 잇는 공장. 오유인분과 시작하자마자 발소리와 함께 AKS74, SKS를 든 괴한과 2:2중 오유인분 사망, 홀로 시체 지키며 뉴비와 무장한사람 합쳐서 8~9명은 잡은듯.. 특히 마지막짤 리볼버 가이와 대치하는게 특히 힘들었음. 

아래는 오늘 있었던 일들입니다. 

우오... 날으는 샷건 

카미쇼보 앞 관광지 섬에서 스폰.

독일인과 나란히 주유소 터뜨리기 놀이. 그후 독일인의 배신으로 1:1 주먹다짐을 했으나 주먹전 허접인 저는 독일인의 웃음과 함께 죽었다고 합니다. 

집에도 가지 못하고 오랜만에 데이즈 켰는데 0.57업데이트가 되어있네요. 

0.54나 그전 버전을 하는거같아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