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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고속버스 잃어 버린후 닌텐도 다시 살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게시물ID : nintendo_14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피유
추천 : 4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15 00:05:30
파이어 엠블릭 if 정발소식 이곳에서 보고 

참을수가 없는 뽐뿌의 기운으로 인해 아무 생각없이 오늘 질렀네요.

다 구매하고 나니 32만5천원인데 뭐 32만 주시면 된다고해서 쿨럭

본체 + 아답터에 

겜 머가 인기 있냐고 물으니 주인장이 추천해준 몬헌4G랑 페르소냐 Q 

케이스도 씌우고 몬헌 잠깐했는데 대체 이 장르는 해본적이 없었는데 튜트리얼 따라하다 

격투장에서 시원하게 털리고 나왔습니다. 음... 페르소냐는 켜봤다가 귀여운 캐릭보고 

ㅡ.,ㅡ? 내년이면 36살인데 이거 아무생각없이 집어온것같은 느낌이네요.

파엠 정발 안하면 정말 닌코 ... 각오해라... 

파엠 각성만 나왔어도 지르려고 했는데 이건 정발이 날라간것 같네요.

근데 종이백은 PSVITA로 주심...


출처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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