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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평점 - ㄹ
게시물ID : comics_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린
추천 : 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8 16:46:11
 - 라그나로크
      우리나라의 환타지 명작이 되리라 기대했던 작품. 그러나 작가가 게임화로 돈맛을 알고는 연재를 중단한듯 하다. 그리고 사실 10권까지도 국내 환타지 물로써야 수준이 높았지만 작품의 수준으로는 그저 그랬었다. 10권까지 내고 몇년째 연재중단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개정판이 나온 불가사의한 작품. 10점 만점에 2점. 1점 주려다 나왔던 당시 펜릴이라는 캐릭터를 매우 아름답다고 느꼈던 자신의 감상때문에 1점 더줬다.
                                      /평 2011 07 28
 - 라르 그라드
      데스노트로 히트를 친 작가의 다음작품. 별로였다. 그림은 뛰어났지만. 10점 만점에 4점.
                                      /평 2011 07 28
 - 레드문
      바사라와 더불어 순정만화에서 나온 뛰어난 대서사 명작만화라고 칭하고 싶다. 작가 특유의 슬픔을 감내하는 서정적인 느낌을 풍기는 장면연출이 마음에 들게 배치됐다. 10점 만점에 8점.
                                      /평 2011 07 28
 - 레벨 E
      나름 괜찮다. 3권짜리지만 더 이었어도 괜찮을법한 구성이며 독특한 작가의 세계관이 보인다. 10점 만점에 5.5점.
                                      /평 2015 02 16
 - 로스트 세븐
      별 기대하지 않고 집었는데 생각보다 수준이 있는 만화. 비단 이 작가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작화실력이 괜찮은 작가들을 대거 일본에 빼앗긴 기분이 들어 아쉽다. 10점 만점에 5.5점.
                                      /평 2011 07 28
 - 룬의 아이들 데모닉
      전작 윈터러에서 받은 기대치를 훌륭히 소화했다. 전작처럼 주인공이 되기힘든 캐릭터들을 주연으로 내세우면서도 이야기의 흐름이 좋다는 부분이 매우 맘에 든다. 국내 모든 환타지를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이 작가를 뛰어넘는 문체의 아름다움을 보유한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10점 만점에 7.7점.
                                      /평 2011 07 28
 - 룬의 아이들 윈터러
      뛰어나다. 게임 테일즈 위버와 주사위의 잔영과 연동되는 기획의 일환으로 시작된 소설이지만. 작가 스스로가 깊히 고민하고 창조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될수 없다고 판단되는 호위무사같은 캐릭터로 훌륭히 주인공을 이끌어 내었다. 기존에 생각되던 주인공의 공식, 혹은 편견을 과감히 깨고 주변인물밖에 될수없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이야기를 진행했다. 그런데도 이야기가 매우 좋다. 무엇보다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문체가 기타 환타지 소설을 못읽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훌륭하다. 10점 만점에 8점.
                                      /평 2011 07 28
 - 리멤버
      아쉽다. 더 긴 호흡을 봐라봤던 작품같은데 연재처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작가의 의욕인지 후닥 끝난 기분이다. 10점 만점에 5점.
                                      /평 2015 02 16
 - 리버스
      한국판 베르세르크가 될뻔했다. 연재 속도는 확실히 근접한다. 나름 배경도 충실하고 연출도 화려하고 캐릭터도 괜찮고 하는데. 뭔가 다 미흡하다. 비교대상이 되는 작품들이 너무나 쟁쟁하기 때문일까. 국내 작품중에서는 수준급이지만. 불행히도 겹치는 작품들이 외국에서도 탑클래스 작품들이다. 아쉽다. 10점 만점에 6.5점.
                                      /평 2011 07 28
 - 리얼
      베가본드를 그리다가 농구를 다시 그리고 싶은 열망에 진것일까? 하지만 슬램덩크나 버져비터등에서 보이던 농구의 재미가 쏙 빠진 정말 리얼한 농구만화가 되어버렸다. 여기서 리얼하다는 것은 현실을 그대로 반영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승부의 경기장이 아닌 그 뒷세계, 앞세계가 훤히 나오는 작품. 게다가 장애우(장애인? 뭐라카야하나.) 농구를 다루고 있다. 10점 만점에 5점.
                                       /평 2011 07 28
 - 린드버그
       환타지 작품은 좀 길게봐야 평을 내리기 편한데 아직 초반중의 초반인 2권으로는 뭐라 말하기가 어렵다. 그림은 수준에 달해 있다. 10점 만점에 5점.
                                       /평 2012 01 10
출처 http://barin83.egloos.com/512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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