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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44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게현실이야★
추천 : 3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6/18 22:33:49
제가 아는 형도 이쁜 모델과 함께 출사를 하는데요.
"이야 진짜 이쁘네, 형은 모델에게 감정이 없어?"
제가 물어봅니다.
"뭐? 나는 그런 감정없다!"
형은 언성을 높이면서 저를 쏘아봅니다.
"뭐, 아니면 아닌거지.. 근데 형은 왜 여자친구 안만들어?"
저는 또 궁금한 걸 물어봅니다.
"..."
텀블러에 있는 커피를 한 모금하며 형은 아무 말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궁금한데요. 모델보면 저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작가분들은 그런 감정이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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