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뚤린게 아니라 국가가 뚤린것이다?
이런 울분이 태평양 갈치때마냥 튀어나가는 말이 어디있나?
이런 말을 듣고 국회의원들은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회를 해?
대응책이 아니라 삼성과 정부와 조율을 하기위해 정회를 했겠지.
그리고 이를 의료 영리화의 기회로 삼을 궁리만하는 '삼성' 이란 기업..
장사치도 이런 장사치가 없다.........
이런 가치관을 갖고 장사하는 기업이 일류기업? 똑똑한 사기꾼 기업이지...
앞으로 정치인들 선출할때.. 삼성과의 커낵션이 없을 거라 생각하진 않겠지만.
꼭한번 확인하고 투표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