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도 빠르고 특별히 웃기거나 엄청 잘한다 같은 느낌은 없는데 무난하게 재밌었던거 같아요.

 

장동민도 혐오하는 스타일의 연예인이었는데 더지니어스에서 호감으로 바뀌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장동민이 됐으면 했는데 사태가 그렇게 되어서 무척 아쉬웠지만

 

광희도 무도에서도 좀 보니까 아직 호감까지는 몰라도 제 머릿속에서 싫은 이미지는 많이 떨어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