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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 사는데 윗층 사는 20대가 너무 시끄럽게 관계를 갖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930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봉이노
추천 : 1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20 2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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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어디서 이상한 여자 비명소리 비슷하게 나서  뭔가 했는데.. 설마 그게 우리집일 줄이야.. 그때도 낮 12시정도..
한번은  작년 여름  7,8월 중  토요일이었는데..  3시였던걸로 기억나네요..  찢어질듯한  비명은 아니고  비명소리 치곤
좀 낮은편이고  그렇다고  작은 소리도 아니고.. 윗층에서 나는 소리가  저희집 창문으로도 다 들릴정도니까요..
여자가 아파 아파 였나 안돼 안돼 였나...  말하고  비명과 신음의 중간쯤 소리를 내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상한 소리 나니까 힐끗 보고 지나가고..
그게  강간피해자가  안된다고  저항하는 소리가 아니라  딱 야동에서  그런 소립니다.
근데 오늘 또 그러네요.. 이게 몇번째인지..  처음엔  여자를 강간하나 했는데..  비명도 아니고  어중간하고  살려달라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지들이 즐기는것 같은데 문제는  여자가  아파서 다 죽어가는  소릴  비명비슷하게 내면서  그게 창을 통해서 길가로 다 퍼진다는거죠.
생 포르노 소리를 윗층에서 계속 내다가   오늘은 부모님이 계신데  저녁때 그래서  이젠 부모님도 확실하게 들으셨네요..  처음엔  그냥
장난치는 줄 알으셨다는데..   설마 하신거죠.. 성인들이  이성 불러서  그러는걸  남이  뭐라 할순 없는거지만, 이것들은 미쳐서 소리가
길가로 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변태적인 성관계 할때 나는 뭐 그런  장면을 연상시키는 소리를 냅니다.  아파 안돼  그리고 비명소리 비슷하게
내면서..  강간은 아닙니다.  그러면 한번오고 안 왔겠죠..  비명이라 하기엔 뭐하게 소리도 내고요..  그 윗층 옆집에서야 확실하게
듣겠지만.. 옆집 불이 꺼져 있네요.. 확실히 한 집이고..  남자 자식들 사는 집인데   여자 불러서 그러니까  짜증나네요..  동네에서  이상한 집으로 찍힐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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