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오면 주전만가지고 경기하기 힘들잖아요.
5할승률을 넘기고 있는 상황에서 여름대비해서 이선수, 저선수 기용해보는것 같은 느낌인데
주전이랑 후보랑 갭이 안줄어드네요...
그렇다고 계속 주전선수들만 기용하면 여름에 체력적으로 떨어지면 그때 후보선수들 기용해봐야 어려울것 같아서
경기력관리차원에서 이런저런 수를 써보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계속 삽질푸는데도 기용하는거보면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근데 차이가나도 너~~무 나네요..ㅠㅠ
PS : 박펠레는 기사 그만쓰고 은퇴하는게 KBO발전에 도움되는 길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