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기대도 하지않았습니다.

단순히 스트레스 풀기위한 취미생활로 시작.

웨이트, 맨몸운동 중독자가 되어있는 제 모습을 보니 어떻게 여기까지왔는지 제 의지가 대단한 것 같기도 하고 

이제는 운동없이는 밥을 굶는 것과 마찬가지인게 되어버렸네요. 

운동 능력 수준이 올라 갈수록 제 궁금증에 답을 해주실 수 있는 분도 이제 여기 다게에는 거의 없는 것 같고요.

이제 웨이트, 맨몸운동한지 딱 4년차네요^ㅡ^

참고로 제 운동 스승은 유튜브입니다! 배울게 많아요! 영어공부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