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622030710863 GfK는 "독일 소비자들의 가계 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8% 늘어났는데, 구매 욕구는 무려 26.5%나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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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제가 오히려 실업자를 양산할 것이라는 지적은 기우(杞憂)에 그쳤다. 독일의 지난 4월 실업률은 EU 회원국 최저인 4.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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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월 450유로 미만 일자리를 뜻하는 '미니잡(mini-job)'이 크게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시간당 임금이 7.2유로로 올랐으니 월 450유로 미만(월 62.5시간) 일자리가 줄죠..월450유로 이상 일자리는 늘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