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기준
리*이스 501
가죽 장지갑은 501 뒷주머니에
삐삐(모*롤라 or 삼숑) 클립 앞주머니 또는 뒷주머니에 꽂고 댕김
PK 셔츠(말 그림 있는 그거)
신발은 기억 안남
상기 내용대로 쫙 빼입고 유흥가 가면 비슷한 놈들만 득실
죄다 본인의 차림이 더 비싼, 더 최신, 알아주는 메이커이기 때문에 경쟁력 있다고 생각했겠죠.
그래봤자 눈 여겨본 여자가 흰색 르망에 몸을 싣고 사라져가는 모습을 다들 지켜 봐야 했을뿐..ㅋ
지방이나 다른 년도나 그 당시 여자분들은 드레스코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