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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그리고 출구전략 맹모닝
게시물ID : tvent_2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욜라짱
추천 : 3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2 22:56:40
맹기용의 향후 출연여부는 담당pd가 불확실하다며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담당pd는 어떻게든 이번사태를 맹씨에게 피해안가는쪽으로 잘 마무리하고 싶었을겄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맹모시기 오징어순대 시식할때입니다.
시식자들이 매장에서 파는것 같다며 자기 같으면 비싼 비용을 치뤄서라도 사먹겠다는 멘트들을 날립니다.
그에반에 훨씬 퀄리티 높은 최쉐프나 샘킴쉐프 요리를 맛볼때는 요리의 맛과 놀랍다는 멘트들을 날립니다.
이건 아마도 맹이 하차해도 그가 운영하는 식당에 피해안가게 서비스적 멘트들 날려준거로 보여집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그리고 대결상대도 최대한 맹이 이기더라도 주작의심이 적어지는
김풍작가, 박준우 기자로 일부로 정해진듯합니다.
최현석처럼 넘사벽이랑 붙여놓으면 뻔한결과에 패배자 낙인 찍혀서 하차시키기 곤란할겁니다.
그렇다고 김풍씨나 박준우씨의 요리실력이 딸린다는건 아닙니다.
워낙에 맹이 싼 똥이 크니깐 그거 수습하느라 주작방송을 하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아무튼 맹은 제발 냉부 하차하고 좀 나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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