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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실화
게시물ID : panic_81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사랑
추천 : 11
조회수 : 276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6/23 00:57:26
음‥이야기는 서울 신림동 으로 이사가고 1년뒤 생긴 일입니다. .<br />큰누나와 살던 저는 신림동 의로 이사을 갔고 이사 가기 3일전. 엄마가. 꿈을 꾸셨습니다 내용은<br />누나와 제가 이사 갈집 을 청소하기 위해. 가셨답니다<br />헌대 집에 들어가 보니 집이 엄청 어둡고 음산 했다고 <br />하더라고 그래도 청소는. 해야 해서 청소을 하는중 안방을 들어 갔는대 방 구석에 왠 사람이 벽을 보 면서 않자 있다고. 하더라고요 모습은 꼭 무당같은 차림 의로 보였습니다. 순간 겁이났지만 그래 용기을 내서 그사람 <br />한테 말을 했습니다 <br />당신 누구인대 여기 있냐고 물어보니 그 사람이 이집에 이사올 사람 한테 해줄거가 있어서 왔다고. 말을 했습니다. 순간 엄마는 나한테 말 하라고 했고 그사람은 이사올 사람 아니면 안된다고. 말을 하고 꿈에서 깨고나서. 그날 저녁에 엄마 한테 전화가 왔고 이사 갈집에 소금줌 뿌리고 오라고요 그후론 이사을 잘했고 3년전 일이 터졌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도봉산. 산사태가. 일어나고 2시간후 신림동이 물바다 됐습니다 문제는 제가 야간 일이였고 저희 살던 집은. 반지하 였습니다. 제가 한참 자고 있던 그시간 정말 생생한 꿈을 꾸었고 아직도 기억이 남습니다 어떤 여자분이. 저을 쫓아 왔고 저는 도망을 갔는대 그여자분 너 지금 꿈에서. 안깨면 죽여 버린다고 하면서 절 쫓아. 오는 꿈인대 순간 는을 떳다. 집안반이상이 물이 잠겨 있어습니다 정말 침대에서내려왓서 냉장고 치우고 (현관 문이 유리무임)현과문 부시고 간신이 나왔습니다. .  사진은 물이 빠지고나서 칙은 사진입니다 마무리을 우찌하야 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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