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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제작진의 노이즈 마케팅인 것 같다
게시물ID : tvent_2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구역의콩빠
추천 : 2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3 01:14:27
전 맹기용 씨가 등장한 회. 본방 놓쳤다가 후폭풍보고 마음이 식어 시청 접은 사람 인데요

한발 떨어져 보다보니 이쯤되면 제작진이 노이즈 마게팅하는거란 생각이 드네요.

냉부해가 이만한 화제성이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제작진 엿 먹이고 시청자가 원하는데로 바꾸려면

시청중지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자본주의 사회 광고 떨어지게 하는게 최고죠.

예능계의 막장드라마로 실속 알차게 차리는게 배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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