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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덕력이 강했던거냐 과거의 나 (대사맞추기)
게시물ID : animation_338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ㅏㅐㅜㅐㅗㅑ
추천 : 0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5/06/24 22:19:03
1.
영혼을 꽉 붙잡아라! 목숨을 끌어당겨라! 매달려라, 필사적으로! 물고 늘어져라, 이가 부러지도록! 내가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지켜 내야 해!!

바보!! 한 번 실패한 걸로 포기하지 마! 재방송은 반드시 또 돌아온다!!

나라?하늘? 좋으면 너나 실컷 가져 난 눈앞에 있는걸 지키는 것만도 벅차니까 그것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해 이제까지 몇번이나 허망하게 놓쳤는지 모른다 내겐 이제 남은게 하나도 없지만 적어도 내 눈앞에서 쓰러져 가는 게 있다면 잡아 일으켜 주고 싶어









2.
만번 죽어서 갚도록

그러니까... 키스를 합니다. 아니지 이게 아니야. 키스를.. 키스를 해주시지 않으렵니까? 키스를 해.. ..해주면 어떨까요 키스를 하죠

I love you

토레









3.
너희를 인간이 아니라고 인정하면, 난 내 동생도 인간이 아니라고 인정하는 게 된다.

등가교환이다. 내인생의 반을 줄 테니까...네 인생의 반을 줘!! 







4.
내가 필연을 사랑하는 만큼 우연도 나를 사랑해야만 하지 않겠어? 

사람,LOVE!난 인간이좋아!사랑해!

그녀에대한죄책감이 과거가 될테고 그녀는너의 신이되겠지










5.
나에게 반해도 좋다

돈으로 움직이는 인간은 안돼. 명예로 움직이는 인간도 안됐어. 그럼, 남겨진 이유는 단 하나 사랑이다!









6.
『하지않아도 괜찮은 일이라면 하지 않는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면 간략하게.』








7.
한번만 더 나한테 명령하면 너부터 없애겠어. 

그 녀석을 여기서 탈출시킨다!! 일단 내게 맡겨!!! 난의사다!!!






8.
꿈을 성취한 놈보단 꿈을 쫒는 놈이 여차할땐 실력을 발휘하는 법이죠

보기 흉합니다 어르신 오명을 쓰고 뻔뻔하게 살아갈 바에야 무사답게 깨끗하게 죽어

대장의 목을 빼앗기면 전쟁은 진겁니다 물러나 계세요







9.
완벽따위는 있을수 없어. 이 세상은 불완전해. 그러니가..... 아름다운거야

아직 안 죽는다고? 그럼 죽을 때까지 죽여주마!
 
출세하면 갚을께








10.
너는 봄에오는 사신이다

카오스의 조각은 다 모였어.. 이제 재구성해주지








11.
아가씨, 처녀인가? 

총은 내가 준비하지 탄창도 내가 갈지 안전장치를 풀어 방아쇠를 당기는 것도 내가 하지. 하지만 죽이는 것은 너의 의지다. 

뭐 여흥이다 겉모습따윈 이 몸에게 있어선 지극히 무의미한것











12.
새는 나는 이유를 생각하면서 난다고 생각하냐? 생각하지 않잖아? 나도 그런거야








13.
내 인생은 시시하지 않단 말야 ! 가족이 있다는 행복을 네놈들에게 나눠주고 싶을 정도란 말이야 

자기 혼자 컸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크게 될 자격이 없다.

하루만 행복하고 싶다면, 이발소를 가라. 일주일만 행복하고 싶다면, 차를 사라. 한달만 행복하고 싶다면, 결혼을 해라. 일년만 행복하고 싶다면, 집을 사라. 일평생 행복하고 싶다면 정직해져라





14.
10일 뒤면 이 별을 괴멸시키겠지. 뭐, 그건 너희들 인간이 처리해야 할 일이니까



15.
사람이 다른 사람을 멸시하고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때 그 존재를 바라보는 사람의 눈은 ...무서울 정도로 차가운 눈이 된다네

그런 마을 사람들은 설령 피가 이어져있지 않다 해도 나에게 있어 소중한 ...소중한... 가족이다!

설령 날 죽인다 해도 그 기둥은 부러지지 않는다!







16.
그대들이여.. 장미는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좋을 것이야 가시에 찔리는 수가 있으니 후~

아주 듬직하구나. 그렇다면 여기 있는 모두를 짊어주겠느냐? 네 49명의 어머니를 말이야.






17.
도와주는 게 아냐. 네가 스스로 구원받는 것뿐이지.







18.
돈은 필요없습니다. 단, 저를 웃겨주세요!








아고고고 복붙하면서도 모르겠네요...  알아서 맞춰주십시요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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