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이면 레스토랑 운영이 가능하고 방송티비에 고정으로 냉부해 등 몇 프로그램
나온다면 솔직히 할려는 사람 엄청 많을걸요. 근데 가능한 사람 대체 몇명이나 될까요?
꽁치 샌드위치 보단 맛있게 할 자신 있습니다. 기름에 마카로니 폭탄 그정도 요리 상식은 알고 있구요.
근데 얼굴이나 몸매는 맹기용이 더 스펙 높은건 인정합니다. 근데 요리하는 쉐프 얼굴과 키로 하는건
아니잖아요. 자수성가한 쉐프라면 뭔가 보여준게 있어야하는데 대체 맹기용 이분 보여준게 있긴있나요?
제가 정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뭐 요리 창작하여 파워 블로그처럼 인기 있던적이 있거나
요리연구했던 논문이나, 결과물 어디봐도 모르겠던데요? 학술적으로 접근해봐도 맹기용 이분
뭔가 다른 분들한테 인정받을만한 연구결과를 증명이나, 발표 혹시 하신적 있나요?
지금 금수저 논란은 솔직히 실력에 대해 의심하고 의문을 품고 뭔가 대중한테 보여줘서
수긍할만한 결과물이 있어야하는데 전혀 아직도 없는데 놀라울 따름입니다.
백종원 백주부 쉐프라는 타이틀 보다는 사업가라고 나오긴 하는데 나 포함 주변인들
인식은 쉐프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분이시다고 얘기합니다. 보여준게 얼마나 많은데 말이죠.
2천만 적은돈 아니지만 그렇다고 티비에 나오고 정식 쉐프 타이틀 달고 방송하고 레스토랑 운영할만한 돈
아니라는건 다들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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