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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통틀어 두 개 뿐인 부대를 만들었던 노무현 대통령
게시물ID : sisa_599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htomoon
추천 : 18
조회수 : 1022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5/06/25 12:34:02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은 지난 2000년

 

6.25 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한시적으로 추진됐었고,

 

2005년 노무현 대통령이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육군 산하에 있던 유해발굴조직을

 

조직 개편과 인원 보강 후 

 

국방부 산하 유해발굴감식단으로 정식 창설,  

 

전사자 유해발굴을 <국가 영구 사업>으로 확정합니다. 

 

 

전세계를 통틀어 

 

전사자 유해 발굴 전문부대는 2개 뿐인데 

 

하나는 미국에, 나머지 하나가 

 

대한민국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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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통수권자 최초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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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습니다...


출처 국방부, 노무현재단, 연합뉴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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