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96세가 되었네요.
게시물ID : mabinogi_123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보급
추천 : 0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5 23:51:51
mabinogi_2015_06_25_001.jpg


그리고 해킹도 되었군요.

요상한 칼이 가방에 그득한 채 옷은 다 벗은채로 숙련도 노가다를 (지금도 있나?) 하고 있던 것 같던데,
인벤에 있던 장비랑 대형 돈 주머니 다 상점에 팔아버리니까 50만 정도는 나오네요.

해킹한 놈이 사냥도 꽤 열심히 했었는지 화이트 나이트였던 캐릭터가 홀리 나이트가 되기도 하고,
안깨고 들고 있던 시즌3? 항마의 로브도 인벤토리에서 사라졌네요.
그러고보니 마지막으로 하던게 시즌3 까지였던가

뭐 사냥은 원래부터 거의 하지도 않았었고, 허구언 날 낚시만 했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낚시나 해보려 하니
그 대륙 넘어가서 원양어선 바로 타는 기능이 없어진 것 같네요.

지역도 많이 생긴 것 같고, 문 게이트도 웨이포인트 형식으로 바뀐 것 같던데 이래저래 기묘한 기분이 듭니다.
환생해서 다시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만, 낚시 할만한 괜찮은 장소 없을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