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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를 위해 하던 게임
게시물ID : gametalk_261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드립커피
추천 : 1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6 10:33:03
나중엔 OST 때문에 했던 게임인 그라나도 에스파다 입니다.






캐릭터 교체를 위해서는 배럭으로 갈 수 밖에 없다보니 가장 많이 들을 수 밖에 없는 배럭 테마






알쿠엘트의 테마 중 하나였죠.

초창기에 무지한 상태로 그림리퍼에게 덤볐다가 썰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리볼도외 퀸즈게이트의 테마

초반 아니면 갈 일이 별로없어서 들을 기회는 많지 않았죠.





리볼도외 인근 채석장 테마

초반 필드라 오베때 사람이 바글바글 했던 것만 기억나네요.





한때 살다시피 했었던 포르토벨로 던젼의 테마





이것도 포르토벨로 던젼의 테마입니다.




어째 포르토벨로 던젼만 있는 것 같네...






코임브라의 테마입니다.

오베때 포르토벨로와 함께 세트로 자주 들렀던 곳이죠.





오슈의 앞마당인 튜링엔 호반의 테마입니다.

몹이 없는 필드였죠.





세레스테 호수의 테마. 베테랑 이후 지역이라 이 테마를 들었던 때는 게임의 인기가 한풀 꺾였었죠.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알쿠엘트의 테마




나온지 오래됐기 때문에 이젠 거의 망해가지만 막장 운영만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추억의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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