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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6 17:31
게시물ID : freeboard_945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테살1618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6 17: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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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 진짜 의식적인 육체적 한계에 다다르니까 인생사 다 부질없다고 느낌
 
남을 판단하고 비난하고 열폭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지난날 했던 짓거리들이 다 ㅄ같았다..
 
뛰는건 이래서 좋은거 같다. 나 라는 존재가 한없이 나약하고 그래서 겸손해지고 반성하게 되고..
 
아무튼 제2의 천성으로 만든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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