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하는이야기는 지극히 나 혼자만의 이야기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써보겠음..

 

 

뭔 특집만 하면 나오는분들 이신데..

이번꺼는 좀 너무했다

내가 만약에 저입장이 되면 진짜 농락당하는 느낌받을 듯

 

물론 저분들이 싫다는건 아니고 깎아 내리는 것도 아니다. 

솔직히 지금 무도에서 저분들이 몇번이나 나왔으며,

실제로도 친분이 있을거 아닌가

호감이 생겼다면 벌써 생겼겠지..

 

난 솔직히 저 반고정? 인분들 모셔놓고

에이 설마 또 저렇게 3:3 소개팅 하라고 하겠어..?

일반인이든 연애인이든 가수든 다른 남자 3명 여자 3명이 나와서

남자편 따로 보여주고 여자편 따로 보여줄줄 알았는데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물론 제 3자입장에서 봤을 때

나는 그리 생각함.. 진짜 짜증날거 같음

 

처음 서로 봤을 때 난 표정관리 안됬을거 같음 딱보면 또 사이즈 나오니까..?

아 또 농락당했구나..

 

솔로 몇년이네 연애 감정이 죽었네 뭐네 방송에서 한껏 기대 100% 품게하고

이런 뻔히 보이는 뒤통수까끼.. 그만좀 했으면 함

 

재밋든 재미없든.. 난 지금 보다 꺼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