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상사가 어떻고 직원이 못 살게굴어서... 등등으로 그만 두는 것을 읽었는데..
그냥 길거리 지나는 사람들이나 서로 얘기 나누는 연인, 친구, 같이 앉아 술마시며 얘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다들 화기애애 해서 직장에서도 인간관계로 별 문제 없이 지내는 것만 같은데
실제로, 직장에서 정말 맞지 않는 직원 때문에(단순히 업무적인 측면이 아니라) 회사 관두는 사람도 많겠죠?
쓰고 보니까 굉장히 뻘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