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하다보면... 반이랑 조우하며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는데...나중에 대전이를 일으킨 세력이 시간의문을 통해 밝혀지잖아요 그게 바로 테라코타의 수장 아이리스구요 <br />그런데 극비구역 퀘스트를 진향하다보면 반또한 제국의 묵인?<br />비호? 아래 대전이 실험을 도와주던 사실이 드러나고<br />심지어는 아이리스와 함께 대전이 실험을 관찰하던 역사까지 <br />드러나는데... 반은 이미 대전이의 범인이 아이리스인걸 알고 있던건가요? 폭룡왕 바칼은 아이리스의 이름과 신분도 알고 있었는데<br /> 반도 그런거? <br />아이리스야 자각 퀘스트를 진행하면 힐더의 저주?로 인해<br />정식이 종속당하는 일이었고 끝내는 정신을 차리면서 속죄하는<br />결말을 보여주니 스토리가 명확하지만 반은 어찌된건가요?<br />자각이 끝난후 타임브레이크에서도 언급이 안나오고<br />그 후 슬라우 던전으로 이어지는데 제가 스토리를 놓친건지...<br />어쨌든 반은 제국의 밀명을 받는 이중스파이? 그런거 같은데<br />(결과적으로 대전이를 일으키고 동조하던 행위는 아라드 전체의 공적이 된다는거나 마찬가지니...) <br />플레이어도 극비구역에서 본 반의 행위를 시란에게 말하지만<br />시란이 아직 확실한게 아니니 말을 하지 말라그러고..<br />그 후에 언급이 없네요 <br />혹시 반에 대해 스토리상으로 잘아시는분 계신가용?<br />그리고 반이 비명굴 사건때 그 4인의 웨폰마스터중 한명인거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