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유를 한창 눈팅하다가 오오~ 대박이다 라고 생각하고 지나간 작품이 있었습니다..
다시 찾아볼려고해도.. 키워드나 이런것이 생각나지 않아서 이렇게 오유분들깨서 혹시 그글을 아시는분이 있지않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글은.. 기억상으로는
이런 작품이였습니다.
아크릴 박스안에 항아리와 그항아리를 잡고있는손 항아리를 뿌시는듯한 망치가 있었습니다.
선고본뜨기 전문으로 하시는분에게.. 부탁해서 만드셨다고 들었던거같습니다..
아크릴박스 밑판은 유리처럼 반사가 되는 재질이였던것으로 기억하구요..
대충이런 느낌입니다.
발퀼.. 죄송합니다..ㅠㅠ
너무도 궁금합니다..ㅠㅠ 꼭 다시한번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