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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별정통신사 진작 옴길껄 그랬네요
게시물ID : smartphone_40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amdoL
추천 : 0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1 18:22:19

별정통신사도 회사 나름 이겠지만..

헬x 통신사는 진심으로 대박입니다

왜 제가 진작 옴기지 않았을까요?

저 지금막 개통완료 했는데, 요금계산 해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간단하게 비교 해볼까요 ㅡㅡㅋ


KT 이용할때

순 모두다 올레? 암튼 VAT포함 37,000원인가 냈음

통화 - 185분 (망내무한)

문자 - 무한

데이터 - 1.5 GB

쓰다보면 종종 문자가옴 당월제공 데이터 모두 사용했으며, 데이터 이용료가 1만원을 넘었다고 ㅡㅡ;;

월평균 4만~4.5만원 냈던거 같음 ㅡ_ㅡ^


헬x

오늘 개통해서 요금을 내본건 아니지만 프로모션할인(평생 5천원할인), 이벤트할인 (2년간 10%할인)

VAT포함 44,451원

통화 - 무제한

문자 - 무제한

데이터 - 10 GB (소진후 무제한 - 속도락)

진짜 단순하게만 봐도 통신망을 소유한 KT보다 빌려쓰는 별정이 더 싸다니 이건 말도 안되는거 같음.


이벤트 할인 이라고 된게 신규 가입자가 기존이용자에게 추천 받았다고 등록만 하면

1인당 10%씩 최대 5명(2만원한도) 요금 할인을 해준다고 함.

그래서 어제 기존사용자 찾는다고 오유에 잠시 글 올렸다가 컨택되서 글삭했는데


개통되고 품질확인하니 정말 ㅡㅡ;; KT욕이 절로나옴 ㅋㅋㅋㅋㅋ

하.. 아이폰 사면서 2년약정 걸었던거 끝나고 KT에 전화해서 약정도 끝났는데 이제 요금할인 받을수 있는거 없냐고 물어보니

다시 약정을 걸어야된다고 그거말고 방법 없다고 하는데도 이동가입 안한 내가 원망스럽고.....


그냥 빡침 KT가 한없이 모기처럼 느껴짐...


마무리 어찌해야하나

그냥 요약 - 싸서 신나고 좋은데 그동안 속은거 같아서 빡침

마무리 - 나 솔로.



출처 좀전에 개통하고 그동안 KT에 통신요금 명목으로 쪽쪽빨린 주머니를 생각하다가 빡친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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