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가능하다는 사람들의 의견
- 주문공격력을 원할 때는 흙점쟁이, 드로우를 원할 때는 전리품수집가를 쓰면 된다. 다 2코스트니까!
대체불가능하다는 사람들의 의견
- 탈노스는 두가지가 합쳐졌기에 쓰는 것이다. (선수들에게 물어봐도) 차라리 여교사나 벌목기 같은 카드를 추가하는것이 낫다
가 주 의견이잖아요??
정리해보면
- 탈노스는 대체가능하다. 흙점쟁이, 전리품, 여교사, 벌목기 등등... 취향따라...
주공 원하면 흙점쟁이, 드로우는 전리품, 필드싸움에는 여교사나 벌목기 등으로 대체하면 되지요!!
그러니까 탈노스의 기용 이유가 물론 주공+드로우이긴 한데 이건 덱 파워를 결정하는거지 덱 컨셉을 결정하는 키 카드는 아니니깐요.
대체 가능하긴 한데 비교 불가 이런느낌?
솔직히 '그 카드 없이 덱이 돌아가나' 라는 질문에 'Yes'라고 답 할 수만 있으면 다 대체가능한 카드가 있는거 같아요.
손놈덱에 험상궂은 손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