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주일 전 분양받은 저희 개귀욤이 부추 인사드려요~
게시물ID : animal_133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짭짤똥꼬
추천 : 12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5/07/02 17:32:52
동게에 글쓰는 날이 올줄이야...

기존에 부모님 집에 살때도 개를 키우기는 했지만 제가 책임지고 키우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닥 정도 많이 않가고 그냥 저냥 산책만 시켜주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1년이 좀 넘은 지금 어찌어찌 조금은 충동적이게 

부추를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요즘 시츄는 분양을 잘 안하더라구요

전에 이쁜짓을 너무너무 많이 하는 시추를 키웠던지라 

그 생각에 또 시츄를 키우고 싶더라구요

아무래도 천재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리에 반응을 너무 잘하고 새끼오리가 어미오리 쫒아다니듯

아주그냥 졸졸졸졸졸졸 발만 쫒아다닙니다......

발 사이에 철퍼덕 눕는데 정말.... 귀여워 미칠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사진 올라갑니다.

주의) 자는 모습에 너무 놀라지 마세요.... 죽은거 아닙니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1.jpg
12.jpg
14.jpg
출처 개귀욤이 부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