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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금 인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게시물ID : economy_13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포지트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3 1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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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대기업 임원 수가 많을까요. 아니면 중소기업 자영업자 노동자 수가 더 많을까요.
어찌보면 이재용 한사람 재산이 중소기업 자영업 노동자 재산 합친거 보다 더 많을 수도 있겠죠.

근데... 언제까지 눈치봐야 합니까.
지금 올리는 건 최저임금이지 최고임금이 아닙니다. 햇갈리시면 안되요.

제가 주장하기 앞서 먼저 다들 아시는 미국의 사례를 보도록 하죠.
월급 짜기로 유명한 월마트가 급여를 인상했습니다.
우리같으면 미친짓으로 보이겠죠. 근데 그들은 최저임금 그런거 없고 일단 올렸습니다.
왜요?
급여 인상으로 인해 소비가 촉진될 걸 그들은 알거든요.
그렇게 돈이 돌아가면 결국은 자신의 부를 축적하게 되니가요.
돈은 돌아가야 번다고 질리도록 들어보는 기본 논리가 여기서 발견된 겁니다.
그리고 눈치보던 업체들이 하나둘씩 인상했죠.
그리고 시애틀에서 이렇게 효과를 보니 국민들이 급여를 올려주는 의원을 밀어줌으로 인해
최저임금이 인상됐습니다.

여기서 미국은 급여를 올릴 때 먼저 누가 급여인상을 했을까요?
기업이 먼저 했습니다. 물론 월마트는 무시 못하는 대기업이죠.

우리나라는 그저 최저임금 올라가나 마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이제 눈치만 봐서 언제 기다리고 언제 그걸 지키시게요.

이제 우리도 뭉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표현 방법이 당장엔 무리가 갈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소비 촉진되면 누가 득보냐.
꼭 특정이 아니어도 됩니다. 기업과 노동자 둘 다 윈윈하는 겁니다.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저들이 최저임금 조정을 바라기 전에 우리들부터 먼저 실천에 옮기자는 겁니다.
법에 눈치보지 마시고, 우리부터 살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자피 최저임금이니 최고임금 상한액 없는 이상 적정선 올려되 되잖습니까.
시급이 6천원이던 7천원이던 8천원이던 만원이던, 사업자 여러분들은 적정하게 올려보세요. 노동자가 웃으며 열심히 일로 보답할 겁니다.
그렇게 올라간 급여로 소비가 촉진되고 그게 순환되면 낙수효과 따위 필요가 없어요. 서로 돈이 많이 버는 구조가 되죠.
그리고 거기에 맞게 물가를 조정하면 되고요.

낙수효과 효과 없다는거 여러분도 알고 IMF도 압니다.
70년대 대한민국이 박정희 혼자서 키웠나요? 국민의 참여로 잘살아보세 하면서 일으켰습니다.
아무리 박정희가 뛰어난 리더니 부하 잘뽑았다니 그것도 잘살아봅세 하면서 뭉쳐서 경제가 일어난 거죠.
그걸 알면서 박정희 찬양하는 건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박정희가 경제 키웠다고 하면 그건 무식인증이니까요.
물론 그 리더쉽을 독재와 장기집권에 써먹으니 좋게 평가할 자격은 없죠. 히틀러도 독재짓 하기 전엔 훌륭하게 평가할 정도였으니.

어쨌든, 언제까지 눈치보시게요. 우리부터 살고 봅시다. 저들을 기대하지 마세요. 어자피 저들이 합의 본다 해도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 안되니까요.
우리 모두 잘먹고 잘삽시다. 그러기 위해 여러분이 어떻게해야 할지 다시한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여기까지입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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