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포주의]주말동안 달린 아이스윈드 데일
게시물ID : gametalk_263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rksoul
추천 : 3
조회수 : 11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5 18:38:04


2015-07-04_00014.jpg

텔라리스 : 라렐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성장의 시기에.
엘프들이 그렇게 생각할 때에.
북쪽에 천국이 만들어졌더라.

오직 하나만을 찾아 헤매니,
강인한 마음과,
강인한 의지요,
이 무거운 짐을 기꺼이 감수하였더라.

사나운 야수들과,
칠흙 같은 어둠이,
그의 앞을 가로막았지만
라렐은 이 모든 것들을 정복했더라

겨울이 왔다가,
겨울이 다시 가고,
가장 어둡고 추운 밤에도,
그는 묵묵히 헤쳐 나갔다.

이 툰드라의 한가운데에서
한 곳을 찾아냈으니,
엘프들의 터전 되어,
라렐은 왕이 되었다.

2015-07-04_00018.jpg

엘프와 드워프 석상

2015-07-04_00026.jpg

해양박물관 고래

2015-07-04_00028.jpg

서리거인들

2015-07-04_00032.jpg

돈 하층부 용광로

2015-07-04_00040.jpg

유일한 희망

2015-07-04_00041.jpg

2015-07-04_00043.jpg

유명한 칼이죠.
창백한 정의(Pale Justice) + 4
아마 아윈데를 안해본 유저분들도 게임정보를 찾으셨던 분들이라면 이 칼의 유래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수도 있습니다.

2015-07-04_00047.jpg

2015-07-04_00048.jpg

2015-07-04_00050.jpg

2015-07-04_00052.jpg

2015-07-05_00017.jpg

2015-07-05_00026.jpg

2015-07-05_00027.jpg

2015-07-05_00028.jpg

2015-07-05_00029.jpg

2015-07-05_00030.jpg

2015-07-05_00036.jpg

2015-07-05_00037.jpg

2015-07-05_00038.jpg

2015-07-05_00039.jpg

2015-07-05_00051.jpg

2015-07-05_00052.jpg

2015-07-05_00053.jpg

2015-07-05_00054.jpg

2015-07-05_00055.jpg

2015-07-05_00056.jpg

2015-07-05_00057.jpg

2015-07-05_00058.jpg

2015-07-05_00059.jpg


이틀동안 엄청나게 달렸네요 ㄷㄷㄷㄷㄷㄷ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