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라리스 : 라렐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성장의 시기에.
엘프들이 그렇게 생각할 때에.
북쪽에 천국이 만들어졌더라.
오직 하나만을 찾아 헤매니,
강인한 마음과,
강인한 의지요,
이 무거운 짐을 기꺼이 감수하였더라.
사나운 야수들과,
칠흙 같은 어둠이,
그의 앞을 가로막았지만
라렐은 이 모든 것들을 정복했더라
겨울이 왔다가,
겨울이 다시 가고,
가장 어둡고 추운 밤에도,
그는 묵묵히 헤쳐 나갔다.
이 툰드라의 한가운데에서
한 곳을 찾아냈으니,
엘프들의 터전 되어,
라렐은 왕이 되었다.
엘프와 드워프 석상
해양박물관 고래
서리거인들
돈 하층부 용광로
유일한 희망
유명한 칼이죠.
창백한 정의(Pale Justice) + 4
아마 아윈데를 안해본 유저분들도 게임정보를 찾으셨던 분들이라면 이 칼의 유래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수도 있습니다.
이틀동안 엄청나게 달렸네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