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제작진이 생각한 룰대로 게임이 흘러가지 않는듯ㅋㅋㅋ 어제도 자석에 붙고 안붙고 정도만 구별하고 약간의 운도 작용하게 할려고 한 거 같던데 출연진이 제작진을 뛰어넘어버렸ㅋㅋㅋㅋ 물론 전 그런 재미도 좋아요ㅋㅋㅋㅋ 게임의 헛점 같은거 노리는 거 꿀잼ㅋ 근데 어제자 게임은 약간의 도박성도 있었으면 좀 더 스릴있고 재밌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근데 0.1g도 구별 할 줄이야 ㅋㅋㅋㅋ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모여버린 이상 제작진들이 게임룰이나 도구같은 것에서 준비를 좀 더 철저하게 해야 할 꺼 같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