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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ㅠㅠ 오지랖을 펼치겠다고 선언해버렸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973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yotime
추천 : 0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7 16:19:50
회사 블로그에 이연복 셰프님의 목란 맛집 후기를 올렸는데,

도움을 요청하는 댓글이 달려서;;



lee.jpg



예엣날 블로그 하던 버릇이 튀어나와서 저리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두번이나 댓글을 남기신것이, 그냥 던져본거 같지는 않고 해서 확 움직여 버렸네요;;

 

 

과연 

 

1. 저분은 제게 연락처를 알려줄 것인지.

2. 셰프님은 저를 만나줄것인지.

 

 

'나 또 미친 짓하는구나...' 싶어서 이 쫄보는 입이 또 바싹바싹 마르는군요.


페북에도 나 저렇게 질렀어유- 해버려서 뒷길은 막혔으나..

영감님들이 저 호출하시면 지워야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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