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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73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그미
추천 : 1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7 18:37:01
막강한 팬덤에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20대 때 정말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밤세 에바로
토론한적도 있었습니다.
어디까지 이해했는지로 서로 열변을 토했었쥬.
근대 지금와서 생각하면 철학은 그냥 포장이요 얇팍한 상업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공각기동대... 그 중에서도 95년 극장판이 진리입니다.
너무 심한 욕은 안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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